이제는 노이즈 컨트롤이다!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DR-1000X 사용기이제는 노이즈 컨트롤이다!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DR-1000X 사용기

Posted at 2016. 12. 21. 23:51 | Posted in 리뷰 & 사용기

안녕하세요^^ 악동양이입니다.

전에 써뒀던 글이 지워져 버려서...

시간관계상 일단 간단한 리뷰 먼저 올립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자세한 리뷰 다시 올리도록 할게요ㅠ)



박스샷입니다.



박스를 꺼내서 열면 파우치가 담겨 있구요.

좌측을 열어보면 다른 부속품들이 들어있습니다.



파우치는 생각보다 고급스럽습니다.



파우치를 열면 헤드폰이 이렇게 곱게 담겨 있습니다.

이어컵 사이에 분리대(?)가 눈에 띄네요.

이런 세세한 배려가 좋습니다.^^



이어패드는 가죽(?)스러워 보이구요.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이어컵을 돌려 봤습니다.

각각 상단에 노캔기능 및 통화를 위한 마이크가 달려 있습니다.

좌측엔 NFC가 우측엔 터치센서가 달려 있습니다.

전원/노캔 기능 외의 기능은 우측 이어컵의 터치로 조작합니다.



좌측 이어컵에 전원버튼/노캔/앰비언트 사운드 버튼이 달려있습니다.



우측 이어컵에는 충전을 위한 단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1RBT MK2는 덮개로 덮여있었는데 이건 오픈형이네요.

오래 사용하면 먼지가 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사용기를 간단히 적으면요.

전 노캔 기능을 처음 써봤는데 정말 신세계입니다.

이제 노캔 아닌 제품은 쓰기 힘들 정도에요.

물론 아무것도 안들리지는 않습니다.

불규칙한 소음이나 큰 소음은 들어옵니다만

기본적인 소음 자체가 확~ 줄어듭니다.

과장 좀 보태면 노캔 헤드폰을 쓰시면

전에 몰랐던 소음의 존재들에 대해 눈을 뜨게 됩니다.ㅋㅋㅋ

유일한 단점은 바람소리 같은게 들린다는거?

화이트 노이즈랑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하지만 음악을 틀면 거의 들리지 않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나머지 기능들도 다 놀랍습니다.

특히 우측 이어컵에 손을 갖다 대면 외부소리를 들려주는

퀵어텐션 기능은 정말 신기하고 참신합니다.

하지만 역시 실생활에서 얼마나 쓸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앰비언트 사운드 부분은 좀 아쉬운데요.

노말/보이스 두가지 모드가 있는데요.

노말은 외부소음을 전부 들려주고

보이스는 목소리부분만 들려주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보이스모드로 한다고 목소리만 들리는건 아니구요.

비슷한 주파수대의 소음이 같이 들어옵니다.

가장 큰 문제라 생각되는건

음악소리를 확 줄여버린다는 거죠.

광고에서 말하는 BGM 수준이 아니고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이럴바엔 헤드폰을 벗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외부소음을 마이크로 들어서 헤드폰으로 재생해 주다보니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배터리는 꽤 만족스럽습니다.

최소한 과장광고는 아닌듯 해요.


마지막으로 디자인인데요.

색상이 너무 예뻐서 크림으로 샀습니다만...

착용샷은 별로네요.ㅋㅋㅋㅋ

얼굴에 자신있는 분께만 크림색상을 추천합니다.

차라리 블랙색상은 머리색에 묻혀서 괜찮을 듯...

1RBT랑도 번갈아 써 봤는데

이녀석이 요다현상이 특히 심합니다.

심지어 모델인 아이유 조차도 요다현상이...


그리고 장력이 좀 센것 같아요.

첨에 썼을때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

한 1주 넘게 썼더니 이제 적응 됐네요.

제 1RBT가 오래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비교해보면 확실히 1000x쪽이 장력이 강합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적고 나머지는 나중에 생각나면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착용샷도 같이?ㅋㅋ)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특히 노캔 기능을 궁금해 하시거나 못미더워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무조건 강력추천합니다!


애증의 소니...ㅋㅋ


P.S. 노캔은 보스가 짱이라던데 기회되면 QC35도 써보고 싶네요.

  1. 월급장이
    통화 품질은 어떤 편인가요 ?
    마이크가 다른 것들과 달리 윗쪽에 위해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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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로닉스 백비트고 실제 사용기플랜트로닉스 백비트고 실제 사용기

Posted at 2012. 12. 20. 21:29 | Posted in 리뷰 & 사용기

아~ 오랜만에 새글입니다^^

 

지난번에는 개봉기를 올렸었는데요

이번엔 실제로 사용해본 소감을 올려봅니다.

 

일단은 광고사진부터..

 

 

 

전문가 리뷰가 깔끔 하니까요 ㅋㅋㅋ

 

자세한 내용은 이걸 참고하시고 ㅎㅎ

 

이제부터 실사용자 입장에서 느낀 사용기를 써보겠습니다.

 

1. 착용감

 

착용샷도 찍어봤는데.. 얼굴 알려지는게 싫어서 올리진 못하겠어요..ㅠ

 

위 사진에 있는 모델들의 착용샷을 참고하시구요ㅎㅎ

 

유닛이 좀 커서 튀어나와 보이긴 하지만 심하게 이질감이 느껴지진 않는것 같습니다.

 

정작 문제는 선이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여러 리뷰에서도 지적했듯이 길이가 조금 애매하구요..

 

(그래서 옷깃에 자꾸 걸린다는 평이 많았죠.)

 

선 종류도 국수가락(?)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깨위에 자리잡지 못하고

 

형태가 유지되어서 움직일때마다 걸리적 거립니다.

 

일반선이라면 추~욱 늘어져서 괜찮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써놓고도 뭔말인지 모르겠네요..ㅡㅡ;;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될수도 ㅎㅎㅎㅎ

 

이게 더욱 문제가 커지는건 커널형 이어폰이라는 점이죠.

 

오픈형 이어폰은 선이 움직일때 잡음이 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커널형은 선이 어디에 닿는다거나 유닛이 움직이면 바로 잡음이 생기죠.

 

골전도음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심합니다..

 

차라리 국수가락 말고 일반선으로 했으면 어떨까 싶어요..

 

선도 짧아서 그다지 꼬이지도 않을텐데..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뽀대는 좀더 나는....ㅋㅋ

 

그리고..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요...

 

이어팁이 너무 커요...ㅡㅡ;;

 

제 귓구멍이 좀 작은편이라 왠만해서는 커널형 이어폰 잘 안씁니다만

 

이건 휴대성이 너~~~~~~~무 맘에 들어서 큰맘먹고 사봤습니다.

 

딱 세종류 들어있는 이어팁은 모두 제 귀에 안맞습니다.

 

제 귀 사이즈는요

 

소니 mdr-ex700의 이어팁중 ss가 제일 잘 맞구요

 

애플의 인이어 이어폰 가장 작은 팁도 어느정도 맞습니다.

 

그 외에는 좀 커서 못쓰겠더군요.

 

근데 이놈은... 제일 작은 놈을 껴도 귀에서 빠져요ㅠㅠㅠ

 

더군다나... 움직이면서 선을 계속 건드리니...

 

한 두세번 고개를 움직이면 덜렁덜렁...

 

스테빌라이져가 허접하게 생기긴 했어도 그래도 이걸 끼면 좀 덜 빠지긴 하더군요.

 

그래봤자 큰차이 없긴 하지만..ㅎㅎㅎ

 

혹시 몰라 소니꺼 이어팁을 껴봤는데 사이즈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판매점측에 문의를 해 봤습니다.

 

 

 

흠.. 없다네요..ㅡㅡ;;

 

조만간 눈물을 머금고 장터에 내놔야 할지도....

 

2. 음질

 

음질은 제가 막귀라.. 뭐라 딱히 평가하기가 좀 그렇네요 ㅎㅎ

 

이어폰 리뷰인데 음질평가가 없다니!!

 

볼륨같은경우 이어폰볼륨과 기기볼륨이 따로 조절됩니다.

 

3. 휴대성

 

휴대성만큼은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목에도 걸었다가 주머니에도 넣었다가 책상위에 던져놨다가~~

 

블루투스를 쓰는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휴대성 아니겠습니까~?ㅋㅋ

 

4. 연결

 

당연히 자동으로 페어링 되어있는 제품을 찾아서 연결하구요.

 

좀 멀리 떨어지면 연결이 끊겼다가도 가까이 다가가면 다시 연결합니다.

 

물론 100% 다 잘 잡아내는건 아니지만...

 

그래서 전 멀리갈땐 이어폰 벗어놓고 갑니다...ㅎㅎ

 

한가지 아쉬운점은 m55처럼 음성으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m55의 경우는 전원on시 "띠릭~power on, talk time 00hours", 기기연결시 "phone 1 connected"라고 말해주고

 

연결이 끊겼을시 "띠릭~ lost connection", 전원off시 "power off" 이렇게 알려주는데 반해

 

Backbeat Go의 경우 "삐~" 이러고 끝....

 

계속 드는 생각이지만

 

가격도 훨씬 비싸고 제품 출시시기조차 더 나중인데

 

완성도는 m55가 월등하다는 느낌이...............

 

5. 사용시간

 

스펙에 4.5시간이라고 써있던데 얼추 4시간정도 씁니다.

 

 

 

 

2시간정도 들으면 50%알림이 뜨구요 그로부터 약 2시간정도 후면 0% 경고가 뜹니다.

 

0%경고가 뜨고나서 10~13분 정도 후면 전원이 꺼집니다.

 

여기서 불편한점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알림은 딱 세번 뜹니다. 100%, 50%, 0%.....

 

이거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4시간 밖에 안된다고 무시하는건가 지금!!!!

 

m55는 5구간 이상으로 나눠서 알려주던데요...

 

한참 잘 듣고 있다보면 갑자기 50%남았습니다....

 

음 그런가보다 하고 열심히 듣다보면 갑자기 띠링~ 0%남았습니다....

 

이건 좀 아닌듯..

 

실시간 남은량까진 아니더라도 구간을 좀 더 세분해서 알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제가 뭐 기술자는 아니지만 21세기에 이정도는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충전시간은 안재봤는데.. 3시간쯤 걸렸던것 같습니다.

 

6. 총평

 

비슷한 컨셉의 제품들이 몇개 있긴 하지만

 

확실히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이만한 제품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괜찮은 물건인것 같습니다.

 

추후에 착용감이 조금 개선되고 배터리 용량이 좀 더 늘어난다면

 

플랜트로닉스로 대동단결이 일어나지 않을지...ㅎㅎㅎ

 

아, 대동단결이라기엔 가격이 좀 쎄네요 ㅋㅋ

 

하지만.... 전 귀가 작아서.... 맞는 이어팁을 찾지 못한다면...

 

팔아야죠뭐 =3

 

p.s. 그새 흰색도 출시했네요 ㅎㅎ 제가 살땐 없었는데ㅠ

 

 

  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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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헤드셋, Backbeat Go 개봉기!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헤드셋, Backbeat Go 개봉기!

Posted at 2012. 11. 10. 20:18 | Posted in 리뷰 & 사용기

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플랜트로닉스의 M55에 홀딱 반해서 백비트고도 질렀습니다 ㅋㅋ

 

근데 이미 sony ericsson MW600을 갖고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비슷한 제품을 두개나 갖고 있는건 사치 아닌가 하는...

전 막귀라 음질따윈 상관없거든요 ㅋㅋㅋㅋㅋ

 

MW600을 팔까도 생각해 봤지만

이어폰을 맘대로 바꿔낄 수 있다는 매력때문에 차마 버리지 못하겠더군요ㅠ

 

그래서 사기 전에 보고 또보고 또 봤습니다!!

블로그 사용기들도 둘러보고...

그래서인지

정말 딱 생각하던 그만큼의 제품이었습니다.

더 놀랍지도 더 실망스럽지도 않은 딱 예상했던 대로의 제품.

 

어쨋든 자세한 사용기는 기회되면 나중에 올리도록 하구요

오늘은 개봉기와 간단한 소감을 적어보겠습니다.

 

그럼 스타~~트!

 

 

일단 이렇게 보면 포장은 꽤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특히 뱀이 똬리를 틀어 올린 듯한 제품을 보면... 캬~~

 

 

포장 곳곳에 테이프를 붙여놨는데 은근 세심함이 돋보입니다.

이렇게 화살표시 된 부분은 뜯어지기 쉽게 되어있어요.

사진은 제가 좀 뜯고 난 뒤 다시 찍은거라 좀 지저분하지만...ㅎㅎㅎ

 

 

하지만.. 옷을 벗기면... 여지없이 나타나는 종이(?)패키지ㅋㅋ

플랜트로닉스 트랜드인것 같습니다. 친환경???ㅋㅋ

그런데 얼마전, m155의 후속이 나온것을 봤는데 좀 바뀐것 같더군요.

싸구려같다고 욕을 많이 먹었나?ㅎㅎ

 

 

두 파트로 분리되구요, 좌측은 부속품들, 우측은 이어셋 본체입니다.

 

 

부속품을 좀 더 살펴볼께요.

왼쪽엔 이어팁인듯한 패키지와 설명서가 있구요

오른쪽엔 충전기가 있고 m55와 마찬가지로 돼지코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어팁은 대/중/소 크기가 있구요 맨 끝에 스테블라이저가 보이네요.

 

 

본체를 빼 봤습니다.

 

 

제꺼엔 가장 작은 크기의 이어팁이 기본장착되어 있네요.

보통 커널형 이어폰 사면 중간 크기의 팁이 껴 있던데ㅎ

사진을 클릭하면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이어팁에 점이 튀어나와 있습니다.

가장 큰것엔 세개, 중간 크기엔 두개, 가장 작은 크기엔 한개의 점이 튀어나와 있네요.

이 점의 갯수로 크기를 구분하라는 세심한 배려?ㅎㅎ

 

 

스테블라이저를 끼워봤습니다.

이어팁과 본체 사이에 끼울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타이트한 핏에 도움을 주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m55의 착용감보다 한참 떨어집니다.

물론 m55는 오픈형이지만요ㅠ

 

간단 소감만 적어보자면,

 

일단 휴대성은 정말 최고입니다. 휴대성엔 만점을 주고 싶네요.^^

재생시간이 좀 짧지만.. 크기를 생각하면 어쩔수 없을것 같습니다.

유닛 크기가 좀 큽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위화감 들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리뷰를 둘러보면 길이가 너무 길어 옷깃에 걸린다는 소감들이 많던데

개인차인것 같습니다.

옷깃에 걸리긴 하지만.. 옷깃 안쪽에 넣으면 문제없다는...ㅡㅡ;

 

아무튼 무척 맘에 드는 놈입니다.^^

음악을 듣고싶은데 이어폰의 선이 걸리적거려서 짜증나는 분들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고 싶은데 뭘 사야될지 잘 모르는 분들께,

강추!!!!합니다~ㅋㅋ

 

참고로 전 막귀라... 음질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화이트 노이즈는 당연히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1. 멋진 하루를 보내세요!
    잘 보구 갑니다 ^^
  2. 비싸보이게 생겼네요 ㅎ
  3. 와우 이것고 깔끔하니 좋은데요. 트랙백 걸고 가요
  4. 이 브랜드가 가격에 비해 소리가좋다고하는데 유닛디자인도 마음에드네요. 개인적으로 꼭 청음해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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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헤드셋, M55 리뷰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헤드셋, M55 리뷰

Posted at 2012. 10. 29. 21:29 | Posted in 리뷰 & 사용기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플랜트로닉스사의 블루투스 헤드셋, M55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블루투스를 좋아하셔서 M155를 사용중이신데요,

운전중 전화받는게 위험하니까 너도 하나 쓰라면서 사주셨습니다.

전 자동차 블루투스에 연결해서 사용중인데요ㅎㅎㅎㅎ 하지만 공짜(?)라 조용히 받았습니다ㅎㅎㅎ

M155보단 이 제품이 더 이쁘기도 하고 신제품인것 같아서 전 M55로 정했습니다.

 

 

이게 바로 M155

 

아래는 M55에 대한 플랜트로닉스의 설명입니다.

 

 

다른 기능은 M155와 똑같은데 Deep sleep mode가 추가되었습니다.

설명에 따르면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딥슬립 모드로 들어가 대기시간이 최대 150일까지 늘어난다는... 엄청난!!!

 

자.. 개봉기부터 들어가 볼까요!ㅋㅋ

 

 

박스입니다. 플랜트로닉스 제품들 포장이 거의 비슷한것 같습니다.

 

 

헤드셋을 제외한 구성품입니다. 간결하네요.

충전용 어댑터와 다양한 돼지코(?), 이어훅이 있네요.

참, 설명서도 있었는데 못찍었네요ㅎㅎ

 

 

본품입니다. 전화기 모양이 박혀있는데.. 조명이 어두워서 안찍혔네요.

전 처음 샀을때 전화기모양에서 불이 깜빡이는 줄 알았는데

그 아래 조그만 점으로 LED가 점등됩니다.

 

 

옆모습이구요. 전원버튼을 올리면 on, 사진과 같이 내리면 off 입니다.

 

 

반대편이구요. 볼륨버튼이 자리해 있습니다.

볼륨버튼은 한번 누를때마다 상향조정되며 max에서 volume maximum이라고 소리로 알려주며

max상태에서 한번 더 누르면 min으로 내려갑니다.

 

 

샀을 당시엔 아이폰을 쓰고 있어서 페어링해 봤습니다.

빨갛게 표시된 부분이 블루투스 표시와 배터리 잔량 표시입니다.

무슨 담배꽁초처럼 생겼네요 ㅎㅎㅎㅎ

배터리 잔량을 폰에서 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현재는 갤럭시S3에 페어링해 사용중인데

안드로이드OS도 마켓에서 어플을 받으면 화면상에 배터리 잔량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1. 외관

깔끔합니다. 다만 메인버튼(?)이 M155처럼 동그랗게 되어있는게 아니라

앞면 전체가 버튼으로 되어 있어서 켠상태에서 귀에 꽂기 불편합니다.

귀에 꽂은 후 전원을 켜면 됩니다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죠?^^

 

2. 착용감

가장 놀라운 부분입니다.

매우 안정감 있게 착용되며

이어젤이 귀의 연골과 상호작용해서 빠지지 않게 고정시켜 줍니다.

이어훅을 굳이 쓰지 않아도 빠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어훅을 끼면 귀가 아프더군요.ㅠ

 

3. 페어링

전원을 키면 빠른 속도로 페어링됩니다. 동시에 남은 배터리량을 통화시간으로 알려줍니다.

"Talk time, 7h 30min" 식으로요.

멀티페어링은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ㅠ

 

4. 통화품질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른제품과 비교는 못해봤는데 일단 준수합니다.

상대방에게 써보게 하고 제가 직접 다른폰으로 들어봤는데, 깨끗하게 잘 들립니다.

그런데.. Viber나 카톡의 보이스톡 같은 mVoip를 사용하면 통화품질이 걸레가 됩니다.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고 주변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더군요. 잘 끊기기도 하구요.

mVoip라 잘 끊기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같은 상태에서 블투를 끄고 유선이어폰으로 바꿔끼면 그런 현상이 없으니까요.

주변잡음이 커지는건 M55의 디자인상 삼면에 둘러쳐진 마이크(?)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혼자 추측하고 있습니다...ㅎㅎ

하지만 일반 전화할때는 정~말 깨끗합니다.

 

5. 배터리

스펙상 통화시간이 11시간이라는데, 이정도로 길게 통화할 일이 없어서 연속통화는 못해봤구요.

여태까지 써본 결과 비슷하게 가는것 같습니다.

딥슬립역시 전 안쓰면 그냥 꺼버리는 성격이라...ㅎㅎㅎ

이정도면 여유있게 쓸 수 있는 용량인것 같아요!

충전시간은... 안재봐서 모르겠네요ㅠ

 

6.편의기능

Answer라고 말하면 받아지고, Ignore라고 말하면 거부한다는데...

제가 발음이 구려서 그런지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ㅠ

사실 발음이랄것도 없는데.. 앤썰!!!!!!! 아무튼... 어렵습니다...ㅠ

배터리 잔량 표시기능은 정말 유용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남은 통화 가능 시간까지 표시되구요.

충전기가 요즘 스마트기기들과 호환되어서 공용으로 쓰기 좋더군요.

(하지만 블투 충전기와 스마트폰 충전기의 전압이 다르다는 얘기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주고 싶네요.

이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라면 완전 강추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여태 소니제품만 써왔는데, 플랜트로닉스라는 회사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블투 전통의 강자는 플랜트로닉스와 자브라던가요?ㅎㅎ)

 

그.래.서. 신제품 Backbeat Go도 질렀습니다!!!ㅋㅋㅋㅋㅋ

낼 도착인데 써보고 또 리뷰 올리도록 하죠ㅎㅎㅎ

  1. 자객
    멀티페어링은 어케할까요?
  2. 자객2
    멀티는 자동으로 페어링은 하지 않고 연결 시켜주어야 됩니다.
  3. 자객3
    155랑 55중에 추천하자면 어떤게 낫나요?
    남자친구 선물로 줄 생각인데 ㅎㅎ
  4. 자객3
    155랑 55중에 추천하자면 어떤게 낫나요?
    남자친구 선물로 줄 생각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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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Ericsson 블루투스 이어셋, MW600SonyEricsson 블루투스 이어셋, MW600

Posted at 2010. 9. 12. 21:46 | Posted in 리뷰 & 사용기

무선이라면 환장하는(?) 본인. MW600은 이미 작년 12월부터 눈여겨 보고 있던 간지아이템.
위 사진의 간지나는 폰은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이라는 모델로 국내에서도 SK에서 사용가능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쉽게도 OS 버전문제와 자잘한 단점때문에 국내에선 빛을 못보고 있는 실정이지만 나에겐 위시리스트 0순위!!

작년 12월쯤 x10의 소식이 속속 공개되던때 함께 공개되었던 MW600.
엑스페리아 광고 동영상에도 모델이 간지나게 MW600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말이지 그 광고를 보면 안살수가 없다..ㅠ 모델도 예뻐ㅋㅋ

하지만 또 바쁜 세월에 치이다 보니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x10이 국내에 소개되다 보니 자연스레 MW600도 니즈가 있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어있었다.
결국 소식은 내 귀에도 들어오게 되었고 망설임없이 질렀다.


박스는 뭐 그냥 저렇게 생겼고.. 10만원대 치고는 좀 빈약한 박스가 아닌가 싶다.
구성품은.. 본체, 전원어댑터, USB잭, 번들이어폰, 추가이어팁(총 3쌍), 설명서.

가장 놀라운건 본체가 엄청 작다는것! 새끼손가락만 하다. 내가 남자치고는 손이 좀 작은편인걸 감안하면.. 정말 작다!


블루투스를 사용하기 위해선 페어링이란 작업을 거쳐야 하기에
바로 아이폰과 페어링을 시도했다.
아이폰에 블투를 켜고, mw600의 전원버튼을 꾹 누르고있으면 페어링 대기모드가 된다.
그럼 아이폰이 mw600을 찾고, 찾아낸 mw600을 터치해주면.. 알아서 페어링된다... 끝..
엄청 쉽고 엄청 간단하다. 훗. 하긴 뭐 어차피 한번만 하면 되는거니.. 장점이라면 장점..

더욱 놀라운것은 전원을 켜면 알아서 페어링이 완료된다는것.
ds980쓸때는 사용빈도가 적어서 잘 몰랐는데 이번엔 기기가 워낙 맘에 들다보니 계속해서 사용해 봤는데 잠시 사용을 중지하느라 전원을 꺼놨다가 다시 키면 1초만에! 자동으로! 아이폰과 연결된다.
언빌리버블!!
mw600전원을 꺼놓은채로 있다가 전화가 오길래 mw600을 켰다.
1초만에 페어링완료됐고 이어폰을 끼고 통화를 했다. 오.마이.갓!
이것이 21세기야!! 내가 원하던 거였어!!(이미 다른 블투에서도 되던 기능이었을지도..ㅡㅡ)


본체와 번들이어폰은 이렇게 생겼다. 번들이어폰은 커널형태이며 음질은 구리다는게 정설(?)
근데 난 막귀라.. 첨엔 어? 진짜 구리네? 했었는데 듣다보니 그렇게 구리진 않은것 같다..ㅠㅜ
아무튼 번들이어폰의 음질이 맘에 안들다면 바꿔쓰면 되니까! mw600의 최대 장점이지 싶다.
그래서 난 통화할때는 번들이어폰을, 음악감상땐 주로 헤드폰(오테 FC7)을 연결해서 쓴다.^^

아참, 번들이어폰의 이어팁이 좀 큰것같다.
난 귓구멍이 작아 커널형 이어폰 쓸때는 항상 제일 작은 이어팁을 썼는데
번들이어폰의 가장작은 이어팁은 나한테 크다..ㅠ 참고하시길..

이제 사용한지 약 2주째가 되가는데 엄청난 버그(?)를 발견했다.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터치식 볼륨조절버튼을 최대단점으로 꼽지만.. 나에겐 이게 더 큰 문제다.
그것은 바로 액정의 표시방향!
위 사진의 본체에서 소니에릭슨 마크 반대쪽이 이어폰 연결부.
이런 방향으로 놓고 봐야 글씨가 똑바로 보인다.
이게 Y형 이어폰을 쓸 경우는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번들이어폰처럼 y형인 경우
이어폰 연결잭이 왼쪽에 있기 때문에 연결부분이 자연히 왼쪽에 오게되는데..
그러면 액정의 숫자들이 거꾸로 보이게 되고 음량조절또한 거꾸로 움직인다..ㅡㅡ^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고 싶지만.. 찍어줄 사람 없음..ㅠㅜ
터치식 볼륨버튼과 함께 기술력의 소니가 왜 이런짓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하.지.만.
역시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아 이뻐하지 않을 수 없다!!
일단 선을 없애주는 기특함! 놀라울 정도로 아담한 사이즈!
이어폰을 입맛대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점! 11시간 연속재생이라는 놀라운 배터리!
아이폰에 없는 완소 FM radio기능!!
곧 iOS 4.1 update되면 FF/RW 기능도 지원되니 금상첨화!!

내 기준에서 정리해보면,

<장점>
1. 깔끔한 클립형으로 목걸이같은 거추장스러운 선까지 죄다 없앨 수 있다.
2. 아담한 사이즈.
3. 멀티페어링.
4. 이어폰 교체 가능.
5. 긴 재생시간.
6. FM radio

<단점>
1. 액정방향.
2. 터치식 볼륨조절버튼.

아.. 정말 소니에릭슨에서 간만에 물건하나 나온것 같다.
x10도 가격좀 떨어지면 지르고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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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날개를!! 소니 블루투스 HBH-DS980아이폰에 날개를!! 소니 블루투스 HBH-DS980

Posted at 2010. 1. 24. 19:57 | Posted in 리뷰 & 사용기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소니에서 나온 블루투스 이어셋(?) HBH-DS980 입니다.

예~~~~전부터 mp3 제품에 꼭 블루투스를 써보고 싶었으나 차일피일 미뤄오다가
아이폰 구입 기념으로 한놈 장만했습니다.
원래는 곧 새로 나온다는 MW600 요놈을 사고 싶었으나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목걸이형이 아닌 클립형이라 포기했습니다.

2~3년을 갖고싶어 마음졸였던 탓일까요? 장점보단 단점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그래서 저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부랴부랴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일단 페어링은 굉장히 쉽습니다.
1. 아이폰 블투를 켜고
2. 소니 블투를 꺼진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음.
3. 소니 블투가 켜지고(버튼은 계속 누르고 있음)
4. 아이콘이 바뀌면서 페어링모드가 됨.(이때 버튼에서 손을 뗀다. 미리 떼면 켜지기만 함.)
5. 알아서 연결.(혹시 비번이나 핀번호 쓰라 그러면 0000 치면 됨.)

일단 기본적인 기능부터 보겠습니다.

음악재생? 잘된다. 난 막귀라 음질은 잘 모르겠으나 나쁘지는 않은것 같다.
볼륨도절도 잘 된다. 인이어 형태라 차음도 잘되 볼륨 반이상 올릴일 없을것 같다.
통화? 잘된다. 난 잘 들림. 상대도 특별히 뭐라 안하는거 보면 큰 차이 없는것 같다.
발신번호표시? 안해봤다. 되겠지 뭐...

그럼 이제 장단점을 살펴보죠.

장점으로는
1. 뭐니뭐니해도 선없는 편안함. 아이폰을 침대에 두고 화장실에서도 청취가능!!(응?!)

단점으로는
1. 너무 길다!! 명치끝에 수신기가 오게 해도 이어폰도 거기까지 내려간다..ㄷㄷ 치렁치렁..
2. 앞/뒤로 버튼이 안된다. 이건 아이폰과의 궁합 문제인듯..
3. 100% 잘되는건 아닌듯.. 가끔 음악이 한템포 늦기도 하고, 특히 동영상볼때 소리가 1초씩 딜레이 되기도 한다. 껐다 켜서 다시 잡거나 아님 영상을 껐다 켜도 회복되기도 하지만, 어쨋든 그렇다.
4. 짧은 재생시간. 표시된건 6시간, 실제 체감도 4~5시간정도? 문제는 아이폰도 빨리 단다는것... 블투 껏다켰다 하는데도 하루를 채 못가는거 같다...
5. 동작시 폰을 꺼내야 함. 이게 뭔소리냐 하면 블투 자체로는 볼륨조절밖에 안되기 때문에 노래를 바꾸거나 전화를 걸거나 할때는 폰을 꺼내야 한다는 소리. 재생/정지버튼, 전화 걸기/받기 버튼이 있지만 이걸 사용할 일이 많지 않은것 같다. 재생버튼 누르면 이전에 재생하던 곡이나 맨첨 곡을 재생하기 때문이고, 전화걸기 역시 최근 상대방에게 연결하기 때문.

이걸 산 나에게 친구들이 대번에 하는말은, 'mp3사지 왜 그걸 쓰냐??'
맞다!! mp3만한 수신기... 그래도 선없는 자유로움은 느껴봐야만 알것 같습니다.
이 모든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을 선없는 자유로움!!
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좀 오바스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건 무려 15만원짜리 물건임!!
좀더 써보다 중고로 내놀 생각입니다..ㅎ 아직 블투는 갈길이 먼 것 같아요..ㅠㅜ
(배터리 쫙쫙 다는 아이폰을 보면 블투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답니다..ㅎㅎ 배터리 교체도 안되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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